웹디자인

랜딩페이지란? 잘 만든 랜딩페이지의 5가지 필수 요소

CEO 김민희 · 더마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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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에서 전환율(Conversion Rate)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랜딩페이지(Landing Page)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페이지를 만든다고 해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랜딩페이지 관련해서 상담을 하다 보면, 대표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유입은 있는데, 문의가 없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대부분 광고 문제를 먼저 의심합니다. 키워드가 잘못됐나, 타겟이 안 맞나, 예산이 부족한가. 그래서 광고를 바꾸고, 대행사를 바꾸고, 심지어 예산을 더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데이터를 열어보면 전혀 다른 문제가 보입니다. 방문자는 들어오고 있습니다. 체류시간도 아주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행동이 없습니다. 문의, 클릭, 신청 같은 ‘전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광고를 바꾸는 건 사실 순서가 잘못된 접근입니다.
문제는 유입이 아니라, 들어온 사람이 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가에 있습니다.

실제 여러 랜딩페이지를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 페이지가 “설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무엇인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정보는 충분합니다. 그런데도 전환이 안 나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랜딩페이지가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끝나고, 결정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랜딩페이지는 콘텐츠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떤 순서로 설계되어 있느냐가 결과를 만듭니다.


1. 랜딩페이지란?

랜딩페이지(Landing Page)란, 사용자가 검색 엔진, 광고, 이메일 마케팅 등을 통해 처음 방문하는 웹페이지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홈페이지와는 달리, 랜딩페이지는 특정 목표(전환)를 중심으로 설계됩니다.

랜딩페이지는 사용자가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입니다. 검색, 광고, SNS 등 어떤 경로든 상관없이, “첫 접점”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첫 접점에서 사용자는 두 가지를 매우 빠르게 판단합니다.
“여기 내가 찾던 곳이 맞는지”, “조금 더 볼 가치가 있는지”.

이 판단은 길어야 몇 초 안에 끝납니다.
그래서 랜딩페이지는 많은 정보를 담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실제로 전환이 잘 나오는 페이지를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이 세 가지가 바로 보입니다.

  1. 이 서비스가 무엇인지

  2. 누구를 위한 것인지

  3. 내가 왜 봐야 하는지

이 세 가지가 한 화면 안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그 다음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히지 않습니다. 이건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전환율이 높은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2. 잘 만든 랜딩페이지의 5가지 필수 요소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5가지는 흔히 알려진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무엇을 넣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게 만드느냐입니다.

1) 강력한 헤드라인 (첫인상 = 클릭 유지!)

많은 랜딩페이지가 “저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같은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헤드라인의 역할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 페이지를 계속 볼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는 그대로, 문의는 2배 만드는 랜딩페이지”라는 문장은 단순한 카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겟을 명확하게 제한합니다. 이미 광고를 돌리고 있고, 성과에 고민이 있는 사람만 반응하게 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헤드라인만 수정했는데 전환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좋은 문장을 써서가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2)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 & 영상

이미지와 영상은 대부분 “퀄리티”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환 관점에서 더 중요한 건 이해 속도입니다.

최근 진행했던 AI 스타트업 랜딩페이지에서는 첫 화면에 영상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설명 없이 이해시키는 것”.


AXCORE web page

텍스트로 5줄 설명할 내용을, 영상 5초로 전달하는 구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페이지 오픈 직후 협업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건 “영상이 있어서 잘 됐다”가 아니라,
이해 속도를 줄였기 때문에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많은 랜딩페이지가 이미지나 영상을 많이 넣지만, 실제로는 정보 전달에 기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각 요소는 장식이 아니라, 설명의 압축 도구여야 합니다.


✅ 이미지 & 영상 활용 팁

• 제품 또는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활용

• 사용자 후기(별점, 리뷰)와 함께 고객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사진 추가

• 15~30초 길이의 짧은 소개 영상 포함


이처럼 텍스트만 가득한 랜딩페이지보다, 시각적 요소가 포함된 랜딩페이지가 사용자 경험(UX)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 설득력 있는 콘텐츠 (핵심 가치 강조)

대부분 랜딩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됩니다. 회사 소개 → 서비스 설명 → 기능 나열.

이 구조는 틀린 건 아니지만, 전환에는 불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궁금한 순서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문제랑 관련 있나?” → “해결 가능한가?” → “믿을 수 있나?”

그래서 콘텐츠는 반드시 이 흐름을 따라야 합니다.
문제 제기 → 해결 방법 → 근거 제시.

이 구조가 맞으면 글이 길어도 읽히고, 구조가 틀리면 짧아도 이탈합니다.


4) 명확한 CTA(Call to Action) 버튼

랜딩페이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방문자가 특정한 행동(회원가입, 구매, 문의 등)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CTA(Call to Action) 버튼입니다.

CTA는 흔히 버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역할은 다릅니다.
CTA는 사용자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무료 상담 받기” 같은 문장은 틀리진 않지만, 클릭해야 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반면 “우리 랜딩페이지 어디서 막히는지 확인하기”는 클릭 이후 얻을 결과가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CTA에서 중요한 건 행동이 아니라, 행동 이후의 변화입니다.
사용자는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라, 결과를 선택합니다.

CTA 버튼은 페이지 내에서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해야 하며, 방문자가 클릭하고 싶도록 매력적인 문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신뢰 요소 (고객이 안심하고 클릭하게 만들기)

신뢰는 후기 몇 개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회사가 어떻게 일하는지”가 드러날 때 생깁니다.

예를 들어 타다 드라이버 모집 랜딩페이지 프로젝트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정보의 복잡성’이었습니다. 지원 유형이 여러 가지였고, 각 조건이 모두 달랐습니다.

이걸 한 페이지에 다 넣으면 정보는 많아지지만, 사용자는 아무 선택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조를 바꿨습니다. 인트로 페이지에서 간단한 질문으로 사용자를 분기시키고, 각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구조 하나로 정보량은 줄지 않았지만, 이해 난이도는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게 실제 전환에 영향을 줍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타겟에 맞춘 설계였습니다. 주요 대상이 50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디자인을 화려하게 하기보다 가독성과 직관성을 우선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건 디자인이 아니라,
“누가 보는 페이지인지에 맞춰 구조를 바꿨다는 점”입니다.


3. 랜딩페이지 제작 시 피해야 할 실수

전환이 안 나오는 페이지는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메시지가 모호합니다. 누구를 위한 페이지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둘째, CTA가 약합니다. 클릭해야 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셋째, 설명이 많고 구조가 없습니다. 읽히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발생하면, 유입이 많아도 전환은 나오지 않습니다.


4. 결론: 랜딩페이지 최적화로 전환율을 높이세요!

랜딩페이지는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같은 유입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지금 전환이 안 나오는 이유도 대부분 같습니다.
사람은 들어오는데, 어디에서도 “결정할 이유”를 못 느끼고 나갑니다.

이건 광고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지금 운영 중인 랜딩페이지가 있다면, 한 번만 이렇게 보셔도 충분합니다.

  • 이 페이지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가

  • 들어온 사람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가

  • 어디에서 행동이 끊기고 있는가

이 세 가지만 명확해져도, 전환율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페이지를 만들 때 디자인보다 먼저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이해하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기준으로 설계합니다.

필요하시면 현재 페이지 기준으로
어디에서 전환이 막히고 있는지 정도는 객관적으로 짚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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